분당의축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게 감동 받고 온 분당의 축복 “스시야” 여기가 내 인생 스시다. 스시를 제대로 먹으러 다닌지 어언 6개월이 됐다. 6개월 동안 다양한 업장에 가보진 못했다. 그 이유는 갔던 곳들도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금액이 있는 메뉴이다보니 새로운 곳에 가서 실패를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컸다. 오늘은 두달 반을 기다려 드디어 다녀온 분당의 축복이라 불리는 “스시야”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려한다. 8월 더운 여름날 자주보는 유튜버님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영상을 보자마자 다음날인가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다. 8월 초에 전화해서 10월 3째주 금요일 런치로 예약을 했다. 사실 한번에 잡아서 그렇게 예약이 빡셀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해봤는데... 미리 더 잡아둘껄..... (지금에서야 드는 후회....) 사실 글을 쓰면서도 언제쯤 다시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