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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레스토랑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준 스시코테이 디너 오마카세:) 벌써 크리스마스가 2주나 지났다.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듯하다.더 게을러지기 전에 얼른 포스팅을 해야겠다.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챙기는 커플은 아니나, 크리스마스라는 핑계로 스시코테이 디너에 다녀왔다.스시코테이는 두 번째 방문이다.저번 방문은 런치로 다녀왔었고 첫 방문에 만족스러워 나름(?) 특별한 날 기념으로 디너로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스시코테이 런치 오마카세 후기압구정 신생 스시야 스시코테이 런치 오마카세 후기:)오늘은 압구정에 위치한 신생 스시야 "스시코테이" 방문 후기를 포스팅 하려 한다. 스시코테이는 9월 중순에 정식 오픈을 한 따끈한 신생 업장인데 특색 있는 업장으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있는 bokkonuna.tistory.com사실 첫 번째 방문 전 이미 크리스마스 기념 디너 오마카세를 예약.. 더보기
기념일에 재방문한 서초”스시도우” 대만족한 후기:) 4월에도, 7월에도 기념일마다 방문한 “스시도우” 특별한 날엔 역시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지!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소수진행하고 프라이빗한 스시오마카세가 딱임!^_^ (사실 기념일은 핑계지 ㅋ_ㅋ) 3주년 기념으로 어느 스시야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 그 어려운 스시도우 예약에 성공해서 ..(사실 기대도 안함) 두번 연속 기념일에 방문 하게 되었다. 4월에 방문 했을때는 전화로 생각보다 수월하게 예약을 했었는데 5월 예약 부터는 포잉이라는 어플에서 예약가능하게 변경되었는데, 그이후로는 거의 3분안에 티켓이 매진되어 6월에는 못갔었지...... 여튼 예약이 그만큼 힘들다는 사실 ^_ㅠ 7월 예약은 6월1일에 오픈 했는데 (담달 오픈 티켓은 그전달 1일에 오픈되니 참고! 변경시 포잉 공지와 인스타그램 참고하심.. 더보기
교대역 가성비갑 스시오마카세 “스시진수” 런치로 다녀온 후기:) 4월 “스시도우” 디너 다녀온 다음 5월에 방문한 “스시진수” 폭풍 검색 끝에 이곳도 가성비갑으로 유명하다 하여 런치로 다녀왔다! 런치로 간 이유는 스시도우에서 너무너무 배불러서 ㅇ_ㅇ 스시진수 운영시간은 런치 1부 (12:00~13:10) / 2부 (13:30 ~ 14:40) 디너 1부 (18:00~21:30) 스시진수 금액은 런치는 45,000원이고 디너는 75,000 / 100,000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듯 하다! 우리는 포잉에서 런치2부 할인행사를 해서 런치 42,000원에 다녀왔다. *_* (내가 스시오마카세 예약시 잘 사용하는 포잉은 담에 포스팅 해야겠다. ) 스시진수는 교대역에 위치하고 있고, 한 5분쯤 걷다보면 좀 깔끔한 오피스텔? 같은 ‘지파이브 센트럴프라자’ 건물 1층에 위치하고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