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마카세추천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 여의도 '아루히' 런치 오마카세 다녀온 후기:) 내가 가성비 오마카세 검색을 시작하고 나서 눈에 띄는 곳 3군데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매달가는 '스시도우'두 번째는 목동의 '스시 오오시마'마지막으로 여의도의 '스시 아루히' 사실 스시도우는 이제 매달 티켓팅 성공을 하기 때문에그렇게 어렵게 가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ㅎㅎ스시오오시마는 3번인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30초 마감인듯) 이제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이 되어버렸고..(심지어 지금은 다른 준비때문에 영업을 안하신다고 한다. )그때문에 스시아루히도 겁을 먹고 시도를 안하고 있었다. 항상 후기를 보면서 나도 가보고는 싶은데 광클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ㅠㅠㅋㅋ(오오시마의 아픈추억... )언젠간 인기가 식으면 그때 한번 노려봐야 겠다라고 언젠간 가볼 곳으로 분류를 해놨었다. 그렇게 잊고 .. 더보기
스시오마카세 입문하고 왔지요:) 서초동 “스시도우” 디너 오마카세 코로나로 지친 4월달 (지금은 더 지쳤지만...) 5월에 보라카이 가려고 예약 했던 일정도 취소... 9월 방콕 가려던 계획도 취소...ㄴ_ㄴ 여행가는 재미로 1년 잘 보내려고 했것만!!! 모든것이 취소되어 삶에 재미도 없고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칠때쯤 맛있는거나 실컷 먹고 살아야지 ! 마음먹고..! 전에 가족들과 몇번 먹었던 비싼 초밥들이 먹고 싶어서 오마카세를 열심히 뒤지기 시작했다 ㅍ_ㅍ 남자친구랑 이제 취미로 다녀볼 생각으로 처음부터 너무 좋은 곳 가면 부담도 되고 비싼 걸 먹고도 그만큼의 감동이 덜할까봐 일부러 입문용으로 ‘엔트리~미들급’에서 찾기 시작했고 그때 내눈에 띈게 이곳 “스시도우”!! 1000일 기념으로 스타트 ㅎ_ㅎ 하려고 4월 중순에 예약을 미리 했고 지금은 예약 방법이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