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축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 여의도 '아루히' 런치 오마카세 다녀온 후기:) 내가 가성비 오마카세 검색을 시작하고 나서 눈에 띄는 곳 3군데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매달가는 '스시도우'두 번째는 목동의 '스시 오오시마'마지막으로 여의도의 '스시 아루히' 사실 스시도우는 이제 매달 티켓팅 성공을 하기 때문에그렇게 어렵게 가는 곳이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ㅎㅎ스시오오시마는 3번인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30초 마감인듯) 이제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이 되어버렸고..(심지어 지금은 다른 준비때문에 영업을 안하신다고 한다. )그때문에 스시아루히도 겁을 먹고 시도를 안하고 있었다. 항상 후기를 보면서 나도 가보고는 싶은데 광클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ㅠㅠㅋㅋ(오오시마의 아픈추억... )언젠간 인기가 식으면 그때 한번 노려봐야 겠다라고 언젠간 가볼 곳으로 분류를 해놨었다. 그렇게 잊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